▹ 두신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18개
- 관골 측두 신경 : (1)눈구멍 속에서 광대 신경의 가지가 광대 관자 구멍을 빠져나가 얼굴의 피부에 분포하는 신경.
- 위 후두 신경 속 가지 : (1)위 후두 신경에서 일어나 후두 속으로 들어가 후두 점막에 분포하는 감각 신경.
- 회귀 후두 신경 : (1)후두 속에 있는, 성대문을 열고 닫는 근육을 지배하는 신경.
- 첨두 신호 대 잡음비 : (1)신호와 잡음 신호의 전력 비율을 정량적으로 나타내기 위한 지표.
- 상후두 신경 내지 : (1)위 후두 신경에서 일어나 후두 속으로 들어가 후두 점막에 분포하는 감각 신경.
- 위 후두 신경 주름 : (1)인두의 조롱박 오목에서 위 후두 신경을 덮는 점막의 얕은 주름.
- 혀 인두 신경 마비 : (1)머릿골 신경 마비의 하나. 혀 뒤쪽의 미각이 장애를 받아 단단한 음식을 넘기기 어렵게 된다.
- 귓바퀴 측두 신경 : (1)아래턱 신경의 가지로 귓바퀴와 관자 부위 피부에 분포하는 신경. 아래턱 신경에서 일어나는 두 뿌리는 중간 뇌막 동맥을 둘러싸며, 귀밑샘 속을 지나 귀밑샘의 위 모서리에서 얕은 관자 동맥과 같이 빠져나와 머리의 관자 부위로 올라간다.
- 이개 측두 신경 천측두지 : (1)이개 관자 신경에서 일어나 이개 앞부분과 위쪽의 관자 부위 피부에 분포하는 가지.
- 인두 신경얼기 : (1)미주 신경의 인두 가지가 인두의 뒷면에 형성한 신경얼기. 중간 인두 수축근 표면에 형성되며, 혀 인두 신경과 목 교감 신경 줄기에서 일어난 신경 섬유도 이것에 포함된다.
- 갓 쓰고 구두 신기 : (1)전혀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차려입은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갓 쓰고 자전거 타기[탄다]’ ‘갓 쓰고 넥타이 매기’
- 혀 인두 신경통 : (1)아홉 번째 뇌신경인 혀 인두 신경이 압력을 받아 발생하는 통증.
- 아래 후두 신경 : (1)되돌이 후두 신경의 마지막 가지. 반지 방패근을 제외한 후두의 근육에 분포한다.
- 이개 측두 신경 : (1)아래턱 신경의 가지로 이개와 관자 부위 피부에 분포하는 신경. 아래턱 신경에서 일어나는 두 뿌리는 중간 뇌막 동맥을 둘러싸며, 귀밑샘 속을 지나 귀밑샘의 위 모서리에서 얕은 관자 동맥과 같이 빠져나와 머리의 관자 부위로 올라간다.
- 구두 신고 발등 긁기 : (1)구두를 신고 발등을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,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신 신고 발바닥 긁기’ ‘목화 신고 발등 긁기’ ‘버선 신고 발바닥 긁기’ ‘옷을 격해 가려운 데를 긁는다’ ‘옷 입고 가려운 데 긁기’
- 얼굴 신경의 혀 인두 신경과의 교통 가지 : (1)얼굴 신경과 혀 인두 신경의 곁가지.
- 되돌이 후두 신경 : (1)후두 속에 있는, 성대문을 열고 닫는 근육을 지배하는 신경.
- 위 후두 신경 바깥 가지 : (1)반지 방패근에 신경 정보의 전달을 하는 위 후두 신경 윗부분의 말단 가지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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ㄷ
ㅅ
(총 528개)
:
다사, 다산, 다살, 다상, 다새, 다색, 다생, 다서, 다석, 다선, 다섯, 다세, 다셰, 다소, 다손, 다솔, 다솜, 다솝, 다솟, 다수, 다숙, 다숫, 다스, 다습, 다슷, 다승, 다시, 다식, 다신, 다실, 다심, 닥산, 닥살, 닥솔, 단사, 단삭, 단산, 단살, 단삼, 단상, 단색, 단서, 단석, 단선, 단설, 단성, 단세, 단소, 단속, 단손, 단송, 단솥, 단쇄, 단쇠, 단수, 단숙, 단순, 단술, 단숨, 단쉬, 단스, 단승, 단시, 단식, 단신, 단실, 단심, 달사, 달삯, 달삼, 달상, 달생, 달서, 달선, 달성, 달세, 달셈, 달소, 달솔, 달쇠, 달수, 달식, 닭살, 담사, 담산, 담상, 담색, 담석, 담설, 담성, 담세, 담소, 담수, 담숙, 담술, 담습, 담시, 담식, 담심, 답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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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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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신으로 시작하는 단어 (6개)
: 두신, 두신경절, 두신두신, 두신지수, 두신호귀, 두 신호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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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신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6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두신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8개 입니다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